- 사회봉사대상자, 국민들이 필요로하는 곳을 찾아 … 봉사활동 펼쳐 법무부(장관 한동훈)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전국 각지의 수해 현장에 사회봉사대상자를 긴급 투입하여 피해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,라고 8월 19일 밝혔다. 법무부는 이번 폭우 피해가 컸던 서울․경기․충청․호남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, 각 부처 재난 관리부서, 농협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,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700여명의 “사회봉사대상자”를 긴급 투입하여, 복구활동을 펼치고 있다. 특히, 서울 서초구 반…